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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4-03-06 |
작가 | 이원식 (지은이), 꿀찬 (그림) |
출판사 | 글의 온도 |
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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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함께 새로 시작된,
13번의 새로운 삶
재밌다고 난리 난 “2억 5천만 뷰 레전드 웹툰”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원작 (총6권)
◆줄거리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어릴 때부터 잘생긴 얼굴로 듬뿍 사랑받으면서 살아온 장건우로 환생했지만 고민이 많다.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일은 없었지만 가볍게 하는 알바 만으로 사는 데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벌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건가? 사람들은 내 껍데기만 보고 좋아한다. 내 안에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중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그렇게 이재에게는 살고 싶은, 잘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그리고 이재는 자신도 소설로 써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서 대화하기 시작하는데 “여러 번의 죽음을 계속해서 겪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알바 시간 외에도 휴일에도 만나면서 정지수와 최이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를 하면서 친해지는데…
◆출판사 서평
“그 사람한테 계속 해주고 싶다. 내 이야기를.”
내 껍데기가 아니라 나의 인생 이야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재는 문득 좀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잘생긴 외모로 꽤나 적당히 먹고 사는 기생오라비 같은 삶이라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관계가 없다면 살아가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다.
“인간이 죽음을 이야기할 때는 결국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이원식). 죽고 싶다고 이야기할수록 살아야 할 단 한 줄의 이유가 가장 절실히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특히 4편은 그런 깊은 여운을 독자에게 남기는 에피소드들이다.
도서명 | 이제 곧 죽습니다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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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8,000원 |
할인가 | 16,200원 ( 1,8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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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24-03-06 |
작가 | 이원식 (지은이), 꿀찬 (그림) |
출판사 | 글의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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