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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야마모토 사호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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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 기르게 된 길고양이 토루코와 고양이보다는 개를 좋아하는 작가의 티격태격 일상을 그린 자전적 고양이 에세 이. 자사 발행중인 ≪오카자키에게 바친다≫의 야마모토 사호 신 작. '고양이'를 테마로 한 '오카자키'의 외전격 작품. 중후반부터는 4컷만화 형태로 진행. 전작들의 엉뚱한 개그 센스도 건재. 들고양이가 많이 사는 산 위에 있는 맨션에서 사는 당시 21살 전문대생이었던 야마모토 사호.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1시간 넘게 밖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버려진 고양이를 줍게 된다. 하지만 뼛속부터 ‘개파’라고 단언할 정도로 개를 좋아하고 친구 집의 고양 이나 길고양이들과도 잘 지내지 못했던 그녀가 잠깐만 보호하려고 했던 고양이는 벼룩투성이에 할퀴고 편식하고 각종 물건을 깨부순다. 입양 보내려고 사이트에 올려봤지만 나선 사람은 정신불안정. 결국 고 양이를 보내지 못한 개파, 야마모토 씨와 버려진 암고양이의 정신없는 일상이 시작된다. |
도서명 | 야마모토씨네 고양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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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8,000원 |
할인가 | 7,200원 ( 8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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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야마모토 사호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배송비 | 2,5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