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수 3,240만, 초 인기 웹툰! 고정관념과 편견에 맞선 위풍당당 로맨스 판타지!! 2020년
9월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매주 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는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는 키아르네의 장편 소설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를 원작으로 한 웹툰으로 여성 독자들의 두터운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 평범한 현대의
20대 여성으로 살던 중
, 갑자기 동화 신데렐라의 계모 밀드레드로 빙의한 후
, 팔자에도 없는 딸 셋을 키우게 된다
. 현실의 기억과 밀드레드의 기억이 혼재된 속에서도 신데렐라를 비롯한 세 자매를 주체적인 여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고 지원해준다
. 탄탄한 원작과 고퀄리티의 작화가 제대로 어우러진 작품으로 단행본
4권에는 웹툰
45화
~59화까지의 연재분이 수록되어 있다
. ■ 작품 소개 “너희 중 누구도 서로의 인생을 건사해야 할 의무는 없어!” 다니엘은 릴리가 자신에게 그림을 가르쳐달라고 했다는 말을 밀드레드에게 전하고 허락을 얻으려 하지만
, 밀드레드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아이리스에게 구혼 중인 웹스터 경의 예의 없는 행동에 밀드레드의 심정은 복잡하기만 하다
. 한편
, 여성은 화가로 인정받기 힘들다는 고정관념에 밀드레드는 크게 분노하는데……
. “내 인생은 내가 챙기는 거야, 알겠어?” ◉ 언론이 주목한 웹툰 신데렐라의 계모 밀드레드는 신데렐라를 구박하지 않는다
. 오히려 부모의 보살핌 없이 자란 신데렐라를 성장시킨다
. 신데렐라와 두 의붓언니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어 갈등을 풀어간다
. 밀드레드는 세 자매를 중세시대 억압으로부터 보호하고
, 그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지를 보낸다
. (한국일보
) 장르 연구가 손진원 씨는
“남편도 없는 귀족 여성이 세 딸을 키우는
‘계모
’로서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라며
“주인공 엄마가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감을 얻었다
”고 설명했다
. (중앙
SUNDAY) ■ 작가 소개 원작
/ 키아르네
<왕자님의 약혼녀
>, <검은 소야곡
>, <후작과 수리공
>, <뮈엘라의 수사관
>, <금빛 슈발리에
>, <빨간 망토
> 등 다수 집필
글⦁그림
/ 선셋
안녕하세요
, 선셋입니다
.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단행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차례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
Chapter 22.
Chapter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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