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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달에서 온 것 같은』 소녀 셀린은
,
노신사 르네의 부탁으로
파리의 직업을 체험하고
,
기록하는 일을 맡게 된다
.
지시받은 대로 직업을 체험하는 셀린
.
하지만 가는 곳마다 만난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
「자신이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
대변모하는 도시 「파리」에서
,
나는 나를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