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광 특별 구조대 마지막 관문,
4주 차 건물 붕괴 및 매몰자 사고 시험 시작!
 
시광 특별 구조대를 향한 마지막 시험이 시작된다건물 붕괴 및 매몰자 사고 시험을 앞두고 훈련을 하는 동안 예린은 원호 생각에 훈련에 집중을 잘하지 못한다호수 역시 그날 이후로 시도 때도 없이 미래를 보게 된 것처럼그날을 극복하지 못하는 두 사람그런 호수와 예린에게 4주 차 시험은 어쩌면 잔인할지도 모른다원호가 순직하게 된 그날의 화재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한 곳에서 치러지는 매몰자 구조 시험. “우린 오늘 외양간을 고칠 거다.” 작도시 모든 소방서가 바라는 것시광 특별 구조대의 출범 의의가 담긴 최종 시험이 시작된다.
 
 
리뷰
 
이제 우리는 그 누구도 잃지 않게 만들 거다
시광 특별 구조대의 출범 의의가 담긴 최종 시험 시작
 
<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아이덴티티>의 시니 작가와 <헤어스탕스광운 작가가 만나 소방관들의 삶을 그린 <1>로 우리들 곁에 돌아왔다시니 작가의 소방 공익근무 경험소방청과 소방학교 답사끊임없는 취재와 인터뷰를 통한 현장감 넘치는 작품이 탄생하면서 현직 소방관을 비롯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보통 소방관이라고 하면 화재 현장을 진압하는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1>에서는 신임 소방관부터 구급대원들의 모습까지 놓침 없이 다루며 다각도로 그들의 일상을 보여준다현장을 벗어나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의 소방관의 모습 또한 다루며 영웅이라는 타이틀 뒤에 가려진 그들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전하며 울림을 주고 있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아직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호수작가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미숙한 점이 많은 신임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품에 현실감인간미를 더했다주인공의 성장을 독자들이 함께 하면서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작품의 몰입도도 높아졌다탄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작화로 대중적인 흥미요소와 휴머니티를 모두 잡은 <1>. 소방관의 대우와 근무환경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작품을 향한 독자들의 관심도 남다른 듯하다현직 소방관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매 화 소방관의 고충사명감 등을 곱씹으며 진심 어린 댓글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소방관들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한 <1>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소방관들의 삶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