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강아지와 악마 같은 고양이,
둘 다 키우는 일상에는 미소도 있고 눈물도 있고.

 

12살이 되면서 두 마리 다 잠을 물리치기 힘들어졌어도
뭐든 즐기고자 하는 개의 파워는 여전하고,
고양이의 콧대 높은 성격도 여전하고
나이가 들어도 두 마리의 귀여움은
그야말로 절대불변!! (오히려 늘면 모를까
이만큼 오래 함께 있었어도 
매일 신선한 웃음을 가져다주는 두 마리를 
더더욱 사랑하게 될 제7!
 

강아지와 고양이를 둘 다 키우는 일상은 어떨까?

둘 다 키우고 싶은 사람 또는 키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