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게 잡으러 가자.”
세리카의 발안으로 글렌 일행은 바다로 떠난다.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건 엄청난 대모험?!─ 『세리카의 남해 대모험』.
이브가 살던 싸구려 공동 주택이 전소!
필사적으로 새로운 집을 찾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집 없는 마술사』.
권투 대회에 참가한 글렌.
처음은 상금이 목적이었지만 대회 중에 호적수를 만나게 되는데─ 『뜨거운 청춘의 권투 대회』.
그리고 그날, 글렌은 「비할 데 없는 바람이자 상냥한 바람, 세라 실바스, 여기에 잠들다」라고
새겨진 묘비 앞에서 꽃을 바치며 떠올렸다.
2년 전, 저티스가 일으킨 참극과 세라와의 마지막 순간을─.
초판 한정 특전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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