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맞이한 
i돌 그랑프리
 
최종 심사는 예상치 못한 전개로?!
4명이 각각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활동을 시작!
첫 번째 타자 루이는 염원하던 모델 데뷔?! 그리고 타모츠는 예능 프로그램 진출?! 
잇세이는… 연극?! 4명 모두 의욕이 넘치지만물론 이번에도 쉽게 풀리지 않는데…
멤버들의 우정이 시험당한다! “앞으로 어디에 있든 돌아갈 곳은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