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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BL 웹툰 베스트셀러★★★
★★★살인마와의 오싹하지만 애절한 로맨스★★★
★★★대망의 단행본 출간!!!★★★
 

 2020년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리디에서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 속에 연재된 웹툰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이 완결 후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총 6권 완결이며, 묵부 작가님의 섬세한 작화와 영리터 작가님의 흥미진진한 연출이 종이책 페이지 안에 새롭게 재구성되어, 독자분들께 웹툰과는 또 다른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내 이웃은 아마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빈민가 이라 스트리트를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 사건과 셰본의 집 앞에 쪽지를 붙이는 스토커 그리고 매일 계단에서 양파를 까는 수려한 외모의 미청년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가득한─ 오싹하지만 그 이면에 애절하고 아름다운 진실이 담긴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을 종이책으로 다시 한번 만나 보세요.

 

 

◆ 줄거리
*단행본 1권에는 연재분 1~15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내 이웃은 아마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단행본 2권에는 연재분 16~30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셰본 씨 세상에 나만 있으면 안 돼요?
"내 세상에는 셰본 씨밖에 없는데."
 
*단행본 3권에는 연재분 31화~45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개가, 
참... 예쁘네요."
 
*단행본 4권에는 연재분 46화~60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지나치게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모두에게 해로우리만치 사랑해요.
 
*단행본 5권에는 연재분 61화~75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나를 타협하면서까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해 볼 만한 일이네요.”
 
*단행본 6권에는 연재분 76화~90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게, 사랑인 줄 알았는데.
이런 사랑도 있었다.
 
하는 것만으로도 피가 나고,
살이 으깨지고, 뼈가 부러지는 것 같은 사랑.
세상이 통감점이 되는 사랑.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단 한 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