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면
둘이 같이 생각해 보자
.
」
콩쿠르를 앞두고
취주악단에서 연습에 매진하는 야노와 시즈키
.
사랑하는 연인과 연주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최고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시즈키의 옛 밴드 동료 미요시의 등장으로
어떤 문제가 부상하는데──
?!
초판 특전
:
양면 일러스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