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호러, 괴담, 괴이, 괴물, 신비, 귀신, 유령, 저주, 악마, 천사, 공포, 문화, 역사, 불가사의, 사전, 미스터리
❖책 소개 신비한 미스터리 현상을 세계 각 지역별로 흥미롭게 소개
이 책은 슬렌더맨, 사라예보의 저주받은 자동차, 버즈비의 의자, 몽스의 천사, 애나벨 인형 등의 괴이부터, 네시, 오고포고, 뱀파이어 캣, 몽골리안 데스웜 등 괴물까지, 상식을 벗어나거나 증명되지 않은 존재와 현상을 풍부하게 수록한 사전이다.
❖출판사 서평 20세기 이후에 세계 각지에서 전해오는 괴이 · 괴물 등 신비한 존재들을 800종류 이상 수록!
세상에는 괴이나 요괴, 요정, 괴물 등이라 불리는 신비한 존재들이 있다. 그것들은 사람들 사이에 전해오며 그 나라의 문화나 종교, 오락 등에 다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주로 20세기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상식에서 벗어나 있거나 명확하게 실재가 증명되지 않은 존재나 현상을 모은 사전이다. 도시전설이나 민화 등에서 이야기되는 유령이나 요정, 요괴부터, 목격 사례는 있으나 그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생물’, 인터넷상에서 이야기되는 괴인이나 괴이(怪異) 등을 800종류 이상 수록하였다.
세계 지역별로 수록된 방대한 괴담집! 괴이와 괴물의 현대 세계지도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별로 각 지역에서 전해지는 신비한 존재와 현상을 방대하게 수록하였다. 괴담은 그 나라의 역사 및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각 지역의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이 보일 것이다. 세계의 괴이 · 괴물의 출신과 내력 등의 문화적·역사적 배경 등을 읽으면, 오늘날 다양한 호러 관련 콘텐츠들의 뿌리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창작가들에게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에 있는 신비한 존재들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