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를 맴돌던 대인기 교육 판타지
마침내 완결!
사람의 몸을 버리고 거대한 나무와 융합한 람다와의 최종 결전
. 끝이
없어 보이는
재생 능력을 구사하는 상대와 맞서는
시리우스는 서서히 지치며 몰리기 시작하지만
, 열세를 뒤엎기 위해 이세계에서 단련하며 키워온 능력을 전부 발휘하여 도전한다
!치열한 전투 끝에 람다를 쓰러뜨린 시리우스
. 그러나
마대륙의 마물들은 침공을 멈추지 않는다
. 시리우스는 무모하게도 홀로 마물들이 활개치는 마대륙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 하지만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전생에서 목숨을 잃었던 것과 비슷한 절체절명의 위기였는데―――
.이세계에서 제자들과 함께 엮어온 인연과 소원이 결집하여
, 시리우스에게 다가오려 하는 운명을 뒤엎는다―――
. 이세계식 교육 미션
, 대단원의 제
1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