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바이블이 된,
<독신자 기숙사>가 애장판으로 부활!!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도쿄의 츠루모쿠 가구에 취직한 쇼타.
독신자 기숙사에 입소한 그는자신과 대조적인 선배들과 같은 방을 쓰게 된다.
기숙사를 안내받던 중
옆에 있는 여자 기숙사 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인 여자 사원 미유키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80년대 분위기를 정성스럽게 그려낸 청춘의 바이블이 지금 여기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