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된 스페셜 판형으로 <신부 이야기오리지널 단행본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그림을 원고에 보다 가깝게 살리고보다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하며장기간 보관에도 변형이 없도록 고급스러운 양장본에 케이스까지 함께 제작된 소장용 단행본작가 및 작품의 팬들의 소장욕을 자극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

 170*240의 대형 판형 양장본이라는 호화 사양으로 재탄생한 <신부 이야기스페셜 간행본기존 단행본에 비해 가로 비율이 넓어 원고가 손실되는 부분을 최소화하였으며화려한 면지와 대형 브로마이드로 소장가치가 높다. (내지의 내용은삽지 등 편집상의 차이가 존재할 뿐 기존에 발행된 오리지널 단행본과 기본적으로 동일.)


*대형 초호화 사양으로 거듭난 소장용 <신부 이야기>. 
한정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