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조프루아와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얹혀살면서
더욱 북적거리게 된 칸다가().
 
그런 칸다가에 갑자기,
칸다의 딸이라는 여성이 나타났다.
날뛰는 여성겁먹은 조프루아칸다는 부재.
그곳에 나타난 히비노.
과연 조프루아의 운명은……?
 
「아빠의 가족이라면
분명 따끈따끈할 거다냥.
 
고양이와 보내는 나날이가족의 추억을 되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