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젊은 배우 렌의 '아이를 불편해한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일주일간의 동거 생활! 공동생활을 시작하며 그는 자신이 동경하던 케이를 만나 그와 가까워지기도 하고, 갈등이 생기기도…?! 세 사람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은 일주일 동안의, 따뜻하고 힐링되는 동거 이야기! 유려한 그림체와 세명이 자아내는 온화한 분위기가 주목 포인트!
촉망받는 젊은 배우 후지마루 렌, 유일한 단점은 '아이를 불편해한다'는 것. 단점 극복을 위해 매니저의 제안으로, 같이 연기할 예정인 아역 유우와 1주일 한정 공동생활을 하게 되고!
공동생활 첫날 렌 앞에 나타난 것은 유우의 매니저 케이였다.
케이는 렌이 배우에 뜻을 두는 계기가 된 전 아역배우로…?
일주일 동안의 짧은 공동생활이 세 사람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