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마녀 선배 일보>의 작가 Maka Mochida 최신작!
13년 전에는 연인사이였던 너와 내가
현재는 선생님과 학생이 되어 다시 만났다.
다른 사람으로 환생했지만 전 연인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없는 한 남자.
그리고 그 남자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여자.
그 여자를 사랑하는 또다른 남자.
엇갈리는 사랑의 향방은…?
작품 내용
13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가 환생한 중학생 후시미 아라타.
어느 날 중학교에 신임 교사로 부임한
전 연인 미도리카와 우타코와 재회한 순간,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상황도, 나이 차이도,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
하지만 되살아난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는데….
과거와 지금,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마음’을 잇는 환생 하트풀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