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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청소년관심특별내면섬세친구우정갈등수영감성차이일상아직이름이없는관계

 
 책 소개
같이 있어줘.
난 츠키코를 좋아하니까.
 
아야의 진심 어린 외침 덕에
꼼짝도 하지 않던
츠키코의 마음이 움직였다.
머뭇거리면서도
조금씩 거리가 가까워지지만,
그 탓에 어색함을 느끼기도 하고
서로를 성가시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나날.
그런 소녀들의 마음에 변화가….
 
절벽 위의 꽃처럼 고고한 전학생과
느긋한 성격의 수영 소녀,
아직은 서투른 두 소녀의 일상을 그린 감성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