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가르겐 제국에 입국하여 제도로 가려고 한 타이치, , 뮤라, 레미아 네 명은

갑자기 나타난 황제의 심부름꾼의 인도를 받아 황제 메키르도라와 만나게 된다.

거기서 메키르도라가 직접 부탁한 것은

제국립 기사 양성 학원에서 학생의 호위와 잠입 조사 의뢰였다.

듣자니 아크토 바스벨이라는 학생을 노리고 있으며, 그 계획을 저지해 달라고 한다.

네 사람은 학원에 다니게 되고, 타이치와 린은 오랜만의 학생 생활을 보내게 됐다.

일행은 압도적인 힘을 보이며 학원의 학생들을 견제하고 진상을 캐낸다.

아크토를 노리는 이유, 그리고 학원에 숨어든 어둠의 정체는.



초판 한정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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