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가 이즈츠 토키와 죽은 쌍둥이 동생 카즈키의 아들 료타가 사는 집에 동거 중인 금발의 보육사 낫치, 즉 쿠라모토 유우지는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토키를 도우며 셋이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공원에서 보호한 새끼 고양이를 집에서 맡게 되어 료타는 크게 들뜬다. 그러나 곧 입양처를 찾게 되어 새끼 고양이와 헤어질 날이 오는데―?!

싱글 파더 토키&료타+보육사 낫치의 가슴 따뜻한 스토리 제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