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200미터 아래 그 환상적인 세계로.

도쿄만의 심해 200미터에 수족관이 개관!!
마그멜 심해 수족관은 야생의 심해 생물을 코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수족관청소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게 된 텐조 코타로는 심해 생물을 아주 좋아하고소극적인 청년.
어느 날관장인 오세자키 미나토를 만나게 되어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