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안아주세요. 숨이 막힐 만큼.」
고향 마을에서 명부로 돌아온 뒤에 열이 나고 만 콜레트.
그런 콜레트에게 명부 사람들, 그리고 하데스 님은…?
더불어 긴 여행을 마치고 마을에 도착한 콜레트 일행.
과연 마을 사람들의 반응은….
잡지 연재에서 열렬한 호응을 받은 번외편도 수록!
인기 절정♡신화 로맨스, 달달함도 절정에 오르며
사랑과 희망으로 넘치는 제1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