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벨그리프의 옛날 동료들 중 한 사람,

퍼시벌이 있다는 소식에 대지의 배꼽으로 향했던 안젤린 일행.

여행에 익숙지 않은 몸을 채찍질하면서도

아버지는 딸과 다른 일행들의 도움을 받아 친구와 재회했고,

결국 화해의 때를 맞이했다!

옛날 동료들 중 마지막 한 명.

엘프 사티를 찾으러 다 같이 여행을 계속하지만,

안젤린은 재회한 동료들과 함께 웃는

아버지의 낯선 미소를 볼 때마다 마음이 죄여 오는데…….

사이좋은 부녀, 드디어 자립의 때가 왔다?!

 

가슴 떨리는 하트풀 판타지, 8!



초판 한정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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