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텐 전혀 관심이 없었을 텐데…
내 아들이 선다고?!!
편의점 점원 리키토는 여자와 노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아들내미가 힘을 잃고 만다!
그런 와중에 리키토는 우연히 마주친 대학생 토야가
입안이 성감대여서 입을 썼을 때 가장 큰 쾌감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험 삼아 토야에게 한번 해달라고 부탁해보자,
시들시들하던 아들내미가 쑥쑥 커져서 부활!
그날부터 리키토는 토야에게 컨디션이
영 시원찮은 아들내미의 케어를 받기로 하고
토야는 대신 리키토와의 행위를 통해 쾌감을 얻는,
이른바 WinWin의 관계가 시작되는데…?!
쾌락주의 절륜남 × 입으로 쾌감을 얻는 건실 대학생
네가 아니면 내 아들내미가 말을 듣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