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인기 판타지 <전생 슬라임> 시리즈의 최신 외전!

33색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일상!!

 

템페스트(마국연방)에서 보내는 나날은

라이칸스로프(수인족)인 포스, 용인족인 스텔라, 하피(유익족)인 네무에게 있어

각자의 주인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잊어버릴 만큼

놀라움에 가득 찬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들의 특기라고 할 수 있는 전투 쪽에서도

하쿠로우의 기투법이나, 뮬란의 마법을 이용한 다채로운 전술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되고.

처음으로 상업 거래에도 도전하는 등,

3인조의 마물의 나라 생활기는 날로 풍부해진다!

그러나 매일이 축제 같은 그런 일상에도

끝을 알리는 그림자가 몰래 접근하고 있었는데.

 

후세 작가님이 원안 및 감수를 맡은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공식 외전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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