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소개

대학교 신입생으로서 호쿠사이와 함께 자취생활을 시작한 야마다 아야코, 통칭 야마다 분.

어느새 괴짜 이웃 나기 군, 대학교의 친구 쥰과 같이 소소하게 교우관계도 늘어가던 분은, 큰마음을 먹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본래는 사진관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셈이었지만, 어느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분. 낯을 가리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그녀의 위장은 언제나 건재!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조금씩 성장하는 분. 그녀는 축제의 불꽃을 보며 결심을 하게 된다. 없으면 만든다. 좋아하는 것을 그린다.

나도 그려볼까.”

 
 
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

대학교 신입생 야마다 아야코. 통칭 야마다 분은 새롭게 시작되는 자취생활에 들떠있다.

미대생인 그녀는 학교 생활보다는 식도락이 중요하다. 친구도 동아리 활동도, 학교 생활도 모두 먹을 것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새내기 대학생의 자취 밥 만화, [호쿠사이와 밥만 있으면]은 일본 현지에서 TV 드라마까지 되어 호평 방영!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보게 되는 힐링 자취 요리 만화. 요리 만화답게 레시피도 꼼꼼하게 수록. 자취 생활에서 해먹을 수 있는 따끈따끈한 밥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