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인 살해 용의를 뒤집어쓴 남자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설녀는 코토코에게
상담을 해온다. 그런데 코토코가 늘어놓는 가설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는데―…
「설녀의 딜레마」, 당당히 완결!
쿠로가 주인공? 인 단편
「곰곰이 생각해보면 무서울 수도 있는 이야기」,
코토코와 릿카가 과거에 콤비를 이루었던
새 에피소드 「본 것은 무엇인가」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