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나가 코토코와 같은 미스터리 연구부에 있었던
카자마 레나는 예전에 코토코가 도전했던
기묘한 다잉 메시지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듣는 이는 ‘사쿠라가와 릿카’인데――
과거 편 「망자의 불확실한 전언」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 직전에 놓인 남자에겐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증인이 ‘설녀’라서
경찰에 증언할 수가 없는데…?!
새 에피소드 「설녀의 딜레마」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