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을 앞둔 세 후보자의 행보는?!

 

후보등록에 앞두고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장세출을 견재하고자,

민국당 측은 김수혁과 최무혁의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최무혁은 끝까지 완주할 것임을 선언하자,

새한당의 원로진들은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탈당하겠다는 엄포를 놓는다.

이에 최무혁은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