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베고, 이름을 바꾼 채 쿄를 향해
여행을 떠난 사이토 하지메.
한편, 「로시구미」로서 동료들과 쿄를 향한 오키타는
하지메가 떠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민한다.
그 모습을 보던 히지카타가 만든 요리는….
오키타와 사이토의 「쿄에서 만나자」며 한 약속의 행방은…?
에도 밥상 × 신센구미를 다룬 화제작,
드디어 무대는 교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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