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고양이를 주웠다?!”
2017년의 어느 날, 길을 가던 GYO. 길 한구석에서 검은 비닐봉지 같은
아주 작고 연약한 아깽이(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곧장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개, 새, 금붕어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웠지만
고양이를 키우기는 난생처음인 GYO!
색다른 고양이의 매력에 점점 빠져가는데…
그녀의 첫 고양이가 된 ‘메로’와 곧이어 집에 들어온 둘째, ‘나오’.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시작하는 권교정 작가의 새로운 일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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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 특별부록
메로&나오 스티커
* 한정판 부록 : 핸디월렛 , 그립톡 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