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을 주고 있는 것… 같은 분입니다.”
아르메이아에서 무력으로 탈출한 세느 일행은 무사히 알큐리스에
도착해 대부를 만나고 알큐리스 왕은 세느의 생존을 기뻐하지만
세느 옆을 지키는 흑왕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페이, 키스첼과 아르메이아 온 산호는 중립국 아르메이아에서
황제 친위대와 함께 움직이는 아셀루스를 발견하고 신경이 쓰이는데…
<티아라>가 오랜 기다림 끝에 전 사양 업그레이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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