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에게는 역사가 있다

따뜻하고 훈훈한 시계공방의 힐링 스토리!!

거리에서 시계점을 운영하는 칸무리 아야코. 그녀의 곁에는 여러 사람이 찾아온다. 각각의 사람에게는 역사, 이야기, 생각이 있다. 사람들은 같은 시간을 보내는 시계를 통해 인간관계를 만들어간다.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가 있는 시계공방 스토리!


안정적인 그림체로 전문성을 가진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폭넓은 타깃층에게 어필 가능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