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의 탈을 쓴 상냥함의 화신!

싸움은 하지 않는다. 대신 어드바이스를 할 뿐!

 

지나가던 길에 원포인트 어드바이스를 하는, 외양이 양아치스러운 사쿠라이 씨.

그 험상궂음에 처음 만난 사람은 위축되기도 하지만, 어드바이스를 통해 닿게 되는

사쿠라이 씨의 따뜻한 마음에 사람의 고리는 넓어져 간다.

 

다정하고, 배려할 줄 알며, 박식하고, 스포츠 만능!!

외양과의 갭이 심한 완전 하이스펙 양아치 사쿠라이는

오늘도 역시 원포인트 어드바이스로 누군가의 평범한 행복을 만들어 줍니다.

 

외양과 속내의 갭이 심하지만 평범하고 따뜻한

<지나가던 길에 어드바이스를 하는 양아치> 1권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