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고생이 ‘노숙자’가 되기 위해 야외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의 가르침을 받아 거리에서 서바이벌 생활을 체험하는 이야기
가출한 여고생 아리우네 아즈키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노숙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알지 못했던 시련 속에서 힘겨워하는 아즈키를 불가사의한 생활의 지혜를 가진 노숙 생활 선배 카도나시가 도와준다. 두 여고생의 서바이벌 거리 생활 체험이 시작된다.



여고생들의 노숙 만화를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스토리에 몰입감을 부여해 남성향 장르만화를 좋아하는 팬층을 2차 확신 타깃으로 설정해 홍보 가능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