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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용 소개
《동물들》 움직이는(動) 사물(物)이라는 막연한 호칭
그래도 그들은, 살아간다.
마미(猯)와 무지나(狢)는 너구리, 또는 일본 오소리를 말한다.
그 호칭의 분류는 지방에 따라 다양해서, 개중에는 '너구리'를 '마미'라고 읽는 사례도 있는 등 혼동이 심하다.
행정에 있어서는 편의상 그들을 한데 묶어 '동물'이라 부르는 것이 통례로 되어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선 그들을 뭐라고 부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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