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널 좋아해

 

이노허리의 휴식기 전

마지막 이벤트인

인스토어 라이브를 마치고

멤버들은 저마다

자신을 발전시키는 길을 걷는다.

한편, 지금까지의 마음을

전부 담은 곡을 작곡한 모모는

니노가 이걸 노래해줬으면 한다고

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