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은 심심하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소변을 참으면 기분이 좋다던데?’ ‘브래지어 끈이 보이면 아웃? 세이프?
따분한 일상을 견디지 못한 여고생들은 오늘도 지루한 청춘을 자극적인 수다로 극복하는 중♪


바보 같은 농짓거리로 시간을 때우는 남학생들의 이야기라면 많이 봤다! 그 시간에 과연 여학생들은 뭘 하면서 보낼까

그런 상상력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그야말로 헛웃음이 나오는 '쓸데없는 시간 죽이기'로 가득한 학원 개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