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그림이라 귀엽지만……
가차 없이 무서워!!
 
이야기꾼은 귀여운 고양이!
그런데 서서히 공포감이 치솟는 신감각 실화 공포 체험 코믹!!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건물을 순찰하던 사람은 어느 날 밤.
순찰 도중에 발목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묘한 괴담을 즐긴다고 알려진 저자 TONO에게 다양한 괴담이 모여든다.
 
괴담의 소재와 내용이 무서울 수 있는 독자를 위해서,
저자 이외의 등장인물은 고양이로 묘사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차 없이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TONO의 묘한 괴담 1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