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검객일명 발도재 히무라 켄신메이지 16(1883)의 도쿄에서 때로는 왜장(倭杖)을 손에 들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위해 검을 휘두르지만아내 카오루아들 켄지와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한 장의 사진을 통해 돌아가신 카오루의 아버지 코시지로가 홋카이도에 살아있다는 사실이 판명켄신 일행은 홋카이도로 향하는데?!
불살(不殺)’의 방랑자의 새로운 낭만기개막!!
  
*목차
서막◆ 전과자 아시타로 전편
서막◆ 전과자 아시타로 후편
1◆ 메이지 16(1883) 카미야 도장
2◆ 하코다테산 교전
3◆ 야히코의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