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몽실몽실한 아기 고양이, 암모나이트 같은 자는 모습, 커다란 배를 내놓는 포즈 증 포인트만 콕콕 짚은 약 50마리의 고양이 일러스트가 담겼다. 연필, , 물감 마음껏 원하는 필기구로 선을 그리는 동안 이미 마음은 치유되기 시작한다. 현 냥집사의 따듯한 메시지나 일상 속의 목소리도 가득 담긴, 읽어서 즐겁고 그리면서 치유받는 고양이 그림 책.

*작가정보
스즈키 즈코 (鈴木 ズコ)
여자 미술대학 예술부 회화과 일본화 전공. 토우치 전문학교에서 데생 강사로 근무 후 학교 광고부에서 DTP(Desktop publishing, 디지털 편집)디자이너로 근무, 전문학교에서 WEB 제작에 대해 배운 후 CM 사이트 등의 회사에서 illustrator flash 디자이너로 근무 후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현재 아틀리에 즈코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