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고양이와 애묘인이 함께하는 냥코믹 에세이
《수풀에 끼었던 아기고양이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트러블》 타폰의 고양이 시리즈!


도도하고 귀여운 고양이 형제는 작가의 남편바라기사랑받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는 작가그러나 열심히 장난감을 흔들어줘도 쉬하는 장면만 목격할 뿐
작가의 노력은 무시당하기 일수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고양이들.
고양이를 모시는 집사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냥집사 부부의 고양이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