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전 세계 수만 팔로워가 매료된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의 첫 번째 스티커북!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스티커북으로 소장해 보세요! 아름답지만 섬뜩하고
, 위태롭지만 단단한… 몽환적이고 영롱한 소녀들을 모두 한 권으로 만나는 판타스틱한 시간
! ‘희로애락
’에 따라 변화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 틀에 얽매이지 않은
, 대담하고 기묘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페가콘의 그림을 모아 고퀄리티 양장 스티커북으로 출간하였어요
. “나는 혼자 있어도 괜찮아
. 작은 창에 더 넓은 세상이 있잖아
.”사납고 파도 같던 작가의 지난날을 담은 신규 일러스트와 메시지를 통해
‘희로애락
’에 대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요
. 아무 데나 붙여도 예쁜 스티커와 작가의 메시지를 읽으며 나의
‘희로애락
’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요
. 바쁘고 지친 하루
, 나에게 영롱한 스티커를 선물해 보세요
. “제 그림에는 저의 지난날도 있고, 제가 본 당신도 있어요.” -페가콘 ▣ 출판사 리뷰“행복하진 않더라도 애에 경건히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길…“페가콘 작가의 신규 일러스트와 메시지가 프리미엄 스티커북으로! ‘희로애락
’ 주제에 맞춰 작가의 신규 일러스트와 시그니처 작품까지 포함한
40장의 스티커를 양장으로 담아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 다꾸를 망치면 어떡하나 걱정하지 마세요
. 즐거운 다꾸의 시간은 페가콘의 소녀들이 함께할 거예요
. 다꾸를 통해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 즐거움으로 나를 치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