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드레스, 역사, 문화, 의복, 의상, 패션, 복식, 사회, 도감, 서양, 유럽, 원단, 르네상스, 영국, 발렌시아, 엘리자베스

 

 책 소개

과거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 복식 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복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적절한 가이드북은 없다. 이 책은 드레스의 역사적 변천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를 대표하는 복식 유품을 선정하여 스타일과 기법은 물론, 사회·문화적 배경까지, 실물을 철저히 해부하여 드레스의 역사를 풀어냈다.

 

 출판사 서평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권으로 보는 서양 드레스 가이드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발렌시아가까지 

유럽 복식사 500년을 

아름답게 수놓은 드레스 100여점 수록! 

 

과거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 복식 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복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적절한 가이드북은 없다. 이 책은 드레스의 역사적 변천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를 대표하는 복식 유품을 선정하여 스타일과 기법은 물론, 사회·문화적 배경까지, 실물을 철저히 해부하여 드레스의 역사를 풀어냈다. 

 

패션은 시대에 따라 과감하게 변화하기도 하지만, 알아채기 힘들 만큼 미미한 디테일만 슬쩍 추가될 때도 있어 그 변화를 쉽게 식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서양 드레스 도감’은 아름다운 패션 변화를 생생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담아내어, 500년에 걸쳐 드레스룸이 변화하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장에서는 시대별로 드레스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시원한 크기의 컬러 이미지와 함께 드레스별 주요 특징, 시대에 따라 변해 온 형태 · 원단 · 구성 등의 변화를 소개하며 드레스 스타일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설명한다. 역사적 사건이 드레스를 만드는 영감에 미친 영향, 착용자의 사회적 지위와 연령에 따른 드레스의 종류와 디테일의 차이까지, ‘드레스’를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서장 

 

Chapter 1 1550–1600 

Chapter 2 1610–1699 

Chapter 3 1710–1790 

Chapter 4 1790–1837 

Chapter 5 1837–1869 

Chapter 6 1870–1889 

Chapter 7 1890–1916 

Chapter 8 1918–1929 

Chapter 9 1930–1946 

Chapter 10 1947–1959 

Chapter 11 1960–1979 

Chapter 12 1980–2020 

 

용어 해설 

출처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