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고양이를 주웠다?!”

 

2017년의 어느 날, 길을 가던 GYO. 길 한구석에서 검은 비닐봉지 같은

아주 작고 연약한 아깽이(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 곧장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 , 금붕어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웠지만

고양이를 키우기는 난생처음인 GYO!

색다른 고양이의 매력에 점점 빠져가는데

 

그녀의 첫 고양이가 된 메로와 곧이어 집에 들어온 둘째, ‘나오’.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시작하는 권교정 작가의 새로운 일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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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 특별부록

 

메로&나오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