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앵무 ‘이소지’ 씨는 오늘도 보호자 야에 씨와 함께한다!


애정 가득한 귀여움으로 만화가인 야에 씨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이소지 씨. 빨간 볼에 깃은 앙증맞고 머리의 왕


관은 보들보들. 어깨에 살포시 올라앉으며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작은 새와 함께하는 행복라이프.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지쳐있는 많은 사회인들에게 포근한 힐링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작품. , 고양이와 관련된 작품은 흔하지만 '애완새'가 나오는 작품이 잘 없기에 희소성도 있다. 그림체도 내용도 귀여워서 일본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좋은 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