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도판 일러스트! 알기 쉽고 상세한 해설!!
인류 문명의 싹이 트기 시작한 고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현대까지, 인류는 목적에 맞는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해 자신들의 문명과 사회를 보다 고도로 발전시켜왔다.
세계사 만물사전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만들어 사용해온 각종 사물들을 각각의 주제와 시대별로 분류하여 해당 사물의 이름과 사용 목적, 발명 이후의 발전 역사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알기 쉬운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인류의 물질 문명 발전사를 한 권에 압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의 차량, 선박, 항공기를 비롯한 교통 수단을 시작으로, 속옷이나 바지와 같은 의복, 각종 악기와 음악, 문자와 인쇄물, 농업과 농기구, 신화와 신화 속의 신들에 대한 기록, 역사 속의 건축물과 유적 등, 고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까지의 각종 사물 약 3000점의 유래와 그 역사를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해설한다!
 

목차

들어가며

일러두기

국가 ㆍ 전쟁
바다 ㆍ 범선 ㆍ 기선
기구 ㆍ 비행기
말 ㆍ 수레 ㆍ 썰매
농업 ㆍ 농민
의상 ㆍ 역사와 민족
속옷 ㆍ 양산 ㆍ 신발
교회 ㆍ 민가
건축 ㆍ 유적
음악 ㆍ 악기
신화 ㆍ 신화 속의 신
문자 ㆍ 문양

색인